2017년의 마지막 목요일입니다^^
여러분은 2017년의 마지막 일주일,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라온제나는 지난 화요일, 신촌점에서 '2017 라온제나 스피치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여서 행복했던 2017년을 돌아보고,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2018년을 보내기 위해~ 라온제나 신촌점, 강남점, 대전점, 전주점 식구들이 다 모였는데요~~
우선,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식구들과 따뜻한 포옹으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진심 어린 포옹으로 서로의 마음을 전했는데요~
여러분도 친구, 가까운 직장동료 무엇보다 가족에게 이 글을 읽고 난 후, 따뜻한 포옹으로 1년 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떠세요?!^^
가끔은 여러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이 더 진한 감동으로 다가올 때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먼저, 콜라쥐를 해보았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라온제나'는 무엇이며, 각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임유정원장님께서는 라온제나의 주인은 '수강생, 회원'분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원장님의 이념을 바탕으로 더욱더 회원님의 입장에서 회원님이 주인이 될 수 있는 라온제나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1년동안 했던 회외의 키워드를 뽑아보며, 2018년을 준비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키워드를 바탕으로 회원님들을 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계획해 보았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2018년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_^
여러분의 2017년은 어떠셨나요? 행복하셨나요? 만족스러우셨나요?
아쉬움이 많은 해였다면,
내년에는 올해의 아쉬움의 반은 줄일 수 있도록 라온제나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특히 경청하는 새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의 목소리와 말에 귀 기울이면 분명 본인의 소리와 말도 더 잘 들리실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의 마음에 귀 기울여주세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고 표현하는 새해가 되기를 라온제나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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