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신촌점 대전점 전북점
우리들이 라온제나(즐거운 나) 가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라온제나의 교육사진
게시물 보기
라온제나를 만나고 난 뒤
작성자 김다혜 등록일 2024-01-25 20:27:52 조회수 3854
라온제나의 뜻이 뭐죠? “즐거운 나” 라는 의미이죠. 
제 삶의 모토에도 부합되는 진정으로 “즐거운 나” 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면 
변화 될수 있다 라는 희망을 가지다 보니 즐거운 마음의 자세로 보다 편안하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지다보니 제 삶에도 크고 작은 변화들이 생겼는데요
 
첫 번째) 내가 지금 들이 마쉬고, 내쉬고 있는 호흡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호흡 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그전에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었는데  
내가 호흡하는 것을 잘들이 마쉬고 내쉬는 것만으로도 잘의식 한다면 내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좀 더 현명하게 깊게 생각해 볼수 있는 지혜를 준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호흡을 주고 받으면, 이렇게 호흡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흡을 나누지 않고, 호흡을 가프게 쉬게 되면 쉽게 흥분상태가 되어 몸이 경직되고 
그런 나를 지키기 위해 몸에서 신호를 보내고 방어기제가 높아져 타인의 입장을 돌아돌 
여유조차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호흡은 이렇듯 천천히 들이 마쉬고, 내쉬는 것만으로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속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서로 나누며, 지금 현재 주어진 내 상황 속에서 감사함으로 아주 귀하고 
소중한 것임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습니다.



두 번째) 천천히 하자라는 마음의 자세입니다.
저는 빨리 빨리 하려는 급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마음이 급하다보니 말할때도 
하고싶은 말을 빠르게 전달하고 싶고 호흡이 엉키어 말더듬이 라는 증세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 트레이닝 받은대로 무조건 천천히 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다 보니 “천천히 말해도 내가 할말을 이렇게 다 할수있네” 라는 마음이 드니깐 
말의 속도도 전보다 느려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삶속에서의 행동들도 “천천히 하자”
라는 마음을 먹으니 하고 싶지 않은일도 천천히 즐기면서 하게 되어 귀차니즘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모든지 급하게 후딱 하려는 성격을 내려놓고 천천히 라는 마음을 먹으니
그전에는 내가 급하게 하려고 해서 힘에 부쳤기에 오히려 더 하기 싫었던 거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말할 때 호흡을 내 뱉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말을할 때 호흡을 먹어 들어가게 말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말더듬이 라는 증상이 생긴거 였구나라는 원인을 알게 되고 원장님께 트레이닝을 받은 후 
말할 때 최대한 호흡을 뱉는 연습을 하다보니 전보다 훨씬 말하는 것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할 때 호흡을 내뱉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거구나 원장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정말 중요한 것을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라온제나에서 임유정 원장님을 만나고 제일 먼저 마인드가 많이 바뀌다 보니 제 삶속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음을,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변화가 생길 것임을 
기대하며 감사하는 삶이란 무엇인지 진정으로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소명의식을 통해 원장님처럼 선한 영향력으로 한사람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줄 수 있는 사명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전글 임유정원장님^^ 감사합니다.
다음글 박우림 선생님 1:1수업 후기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