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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사람들이 싫어하는 스피치 스타일은 어떤 스피치 스타일 일까요?
등록일 2020-05-25 17:13:45 조회수 95

스피치 스타일 이란

'말하는 표현 방법에서 개인마다 일정하게 드러나는 유형' 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똑같은 메시지를 전달하더라도

서로 각자 다른 표현 방법을 달리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목이 마르니 물 좀 달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왜 이렇게 목이 마르지? 짜게 먹었나?"라고

간접적으로 물을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각자의 성격과 가치관, 가정환경, 스피치 경험 유무, 직업,

스피치 멘토에 따라 서로 다른 스피치 스타일을 보여주고있죠.



자 스피치를 잘 하기 위해서는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들이 싫어하는 스피치 스타일을 알아 두는 것이 좋겠죠?

상대방에게 비호감으로 보일 수 있는 기타 유형의 스피치 스타일을 살펴보자구요.

굿 스피커가 되기 위해 꼭 피해야 할 스피치 스타일입니다.





첫 번째, 불안형 스피치 스타일입니다.

불안형은 스피치를 할 때 몸을 좌우로 흔들죠.

그리고 눈을 많이 깜빡이고 고개를 많이 움직입니다.

과도한 불안감 때문에 문장의 첫말과 끝말의 조화가 맞지 않고

정확한 단어가 머릿속에 잘 떠오르지 않아,

''''.'이라는 사족을 많이 사용합니다.

말의 앞뒤가 잘 맞지 않으며 스피치 내용을 잘 모르는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합니다.

불안형 스피치 스타일은 반드시 논리와 카리스마를 강화하는 훈련을 해보자구요.




두 번째, 지나친 신중형 스피치 스타일입니다.

스피치를 할 때 지나치게 신중한 스타일이죠.

아는 척을 전혀 하지 못하는 유형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사항만을 말하다 보니

잘 모르는 내용은 전혀 표현하지 못합니다.

열에 열을 모두 알고 스피치를 하면 좋겠지만

완벽하게 준비하지 못했다면 본인이 알고

있는 단 하나라도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친 신중형은 말이 전체적으로 느리고 자신의 메시지에 확신이 없죠.

눈에 초점이 없거나 약간 겁먹은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자신의 스피치를 신뢰하지 못해 자신감 없는 스피치를 하는 유형입니다.

스스로 특별하다는 생각으로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배열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 어린아이형 스피치 스타일입니다.

어린아이가 우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발표를 시작하려고 하는데요."라고 말한다면,

여기서 '데요'를 길게 늘어트리며 말하는 유형이죠.

그리고 '~했고' '~했는데'에서 ''등의 어미를 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는 듯한 음성이 많으며

말의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반대로 너무 느린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코맹맹이 소리인 비음도 많습니다.

큰 목소리로 당당하게 말하는 카리스마 유형이 필요합니다.

또한 혼자 말하는 스피치가 아닌 사람들과 주고받는

스피치 스타일을 훈련한다면 지금 본인의 밝은 스피치가

더욱 꽃피울 수 있을 겁니다.



네 번째, 무성의형 스피치 스타일입니다.

무슨 말이든 무성의 하다는 인상을 주며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유형은 목소리가 작고 웅얼거림이 많아 발음이 또렷하지 않죠.

또한 말에 강약이 없습니다.

그래서 도통 무슨 말을 하는지 귀에 쏙 들리지가 않습니다.

무성의한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도 에너지가 부족해서 그런지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볼수 있죠.

상대방에 관심을 가지려면 어느 정도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게 귀찮고 힘들 수 있다는 겁니다.

말하기 싫어 죽겠다는 표정을 짓기 때문에 듣는 사람도 기분이

나빠지고 힘이 빠지는 유형입니다.

이러한 유형은 기본적으로 감정 에너지를 충전해야

방전된 감정 상태에서 헤어나올 수 있을 겁니다.

 

다섯 번째, 자만형 스피치 스타일입니다.

매사 거들먹거리며 자만하는 유형입니다.

사람을 볼 때 눈을 보지 않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훑는 사람들,

자신이 무슨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비밀도 많고 솔직하게 털어놓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스치에 대한 두려움이 거의 없습니다.

자신만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유형으로 카리스마는 넘치지만

내용에 핵심은 별로 없다고 보심 됩니다.

말을 할 때 몸을 이리저리 건들거리는 경향이 있으며

턱을 들고 있는 자세로 말을 하기도 합니다.

비속어나 자신만이 쓰는 말을 하거나,

"당신이 그걸 아느냐?"라며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유형이죠.

자신을 자랑하는 내용이 많으며,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자신의 통찰을 진리인 듯 표현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자랑하는 내용이 많고 상대방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큰 목소리로 상대방을 호통치고 발표 시간을 잘 지키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감성적인 부분 관계적인 부분을 강화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여섯 번째,소심형 스피치 스타일입니다.

소심해서 자신감이 너무 없어 보이는 유형입니다.

일단 목소리가 작고 표정에 겁이 많아 보이며 무대공포가 얼굴에 그대로 드러난는 유형이죠.

말끝을 얼버무리며 퍼블릭 스피치에는 좀처럼 도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자신의 말이 어떻게 들릴까 항상 고민하고

자신보다 더 큰 청중이라는 존재에 눌려

자신의 뜻을 피력하지 못하는 유형입니다.

그래서 소심형은 말을 하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들어 주는 것이 미덕이다.'라고 생각해 좋은 경청자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말을 해야 할 때는 해야 한다는 겁니다.‘

말은 듣는 것보다 하는 것이 맛이라고 하지 않나요?

논리와 카리스마 강화 훈련을 통해

퍼블릭 스피치에서 멋지게 말하는 연사로 변신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내 인생을 사는 사람은 나입니다.

오늘 말씀 드린 유형 외에 많은 비호감적인 스피치 스타일이 있겠죠?

일단은 오늘 알려드린 사람들이 싫어하는 스피치 스타일에서라도 벗어나

자신감 있고 호감 가는 스피치 스타일로 거듭나보자구요!



해당 내용부터

스피치 스타일리스트 임유정이 알려주는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스피치 스타일의 비밀!

국내 최고 스피치 코치 임유정의

15번째 저서 개정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한 나에게 딱 맞는 스피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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