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점]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지금 시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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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4-20 14:39:34 | 조회수 | 125 |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지금 당장 프레젠테이션의 압박이 없더라도 어느 순간 갑자기 필요한 상황이 올 수 있는데요~
실제로도 라온제나스피치의 프레젠테이션 수업을 들으시는 직장인 회원분들 중 승진을 하면서 갑자기 프레젠테이션을 할 상황이 늘어나게 되다보니, 부담이 생겨 말 하는게 어려워졌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의 시선과, 특히 직장 상사들의 시선을 느끼면서 말한다는 것은 정말 단순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인데요~ 평소 말에 자신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간단하게 업무적인 커뮤니케이션만 하던 정도에서 갑자기 전 사원들 앞에서, 임원들급, 사장님앞에서 진행해야하는 프레젠테이션은 당연히 공포의 순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법을 알기 위해서는 파워스피치 과정에서 배워왔던 모든 것을 준비 하셔야 합니다.
0-B-C라는 논리적인 구조로 구성하기 사람에게 각인될 수 있는 PT를 하려면 O-B-C라는 논리적인 구조 기본틀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성을 만났을 때도 0-B-C가 필요하죠ㅎㅎ 가장 먼저 살펴볼 O는 오프닝(Opening)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너무 앞서가는 느낌이 들 수 있죠. 더군다나 상대방도 당황할 것입니다. 첫 만남에서는 날씨가 어떤지, 오는 길은 막히지 않았는지, 이곳 분위기는 어떤지 등의 질문을 통해 안면을 터야 하는 것 처럼요. 오프닝 에피소드는 반드시 본론으로 청중의 관심을 집중시킬수 있는 내용이어야겠죠?. 그래서 오프닝의 역할은 '관심'입니다. 본론에 펼쳐질 내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미끼를 던지는 거죠.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맥킨지는 오프닝 에는 반드시 PIP가 들어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P는 Purpose (목적)를 말한다는 겁니다. "오늘 내가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드리겠다.“ 라고 목적을 말하는 것이죠. I는 Importance로 필요성 · 중요성을 말합니다. 내가 만약 다이어트에 관한 PT를 할 거면 오프닝에 왜 다이어트가 이 시기에 필요한지에 대해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본론에 나올 '다이어트하는 방법'에 대해 사람들이 더 몰두해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P는Preview(예고)인데 "오늘 이런 순서로 말하겠다."고 예고하는 거죠. 본론은 매직3으로 나눠 말하자 입니다.
다음의 B는 보디(Body), 즉 본론을 합니다. 본론은 크게 매직3으로 나눠 말하는 겁니다. 본론은 반드시 폴더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죠. 컴퓨터 바탕화면에 여러 개의 자료를 깔아 놓으면 나중에 찾는 데 한참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폴더를 만들어 그룹을 해놓으면 자료가 섞이지 않아 바로 정보를 찾을 수 있다는 것!
마지막 C는 클로징 (Closing), 즉 결론입니다. 결론의 역할은 감동이죠. 머릿속에 본론의 내용을 이해했다면 이제 몸으로 실천하는 것을 유도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머리로 이해한 내용을 마음으로도 받아들여야 행동으로 옮기게 되죠. 다시 한 번 감동적인 클로징을 통해 사람들에게 각인될 수 있는 PT로 마무리를 해보자구요~!
보이스트레이닝 / 면접 / 논리스피치 / 비즈니스대화 발표불안극복 / 스피치스타일 /프레젠테이션 다른스피치학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라온제나스피치 회원님들의 변화입니다. 교육문의 02-711-3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