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면접학원에서 면접을 준비하고 난뒤의 소감입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생기부(생활기록부)에 특별히 자랑할만한 내용이 없었고, 그게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수시면접을 준비하면서 막막함과 불안함이 컸어요. 그때 친구의 추천으로 라온제나 수시면접학원을 알게 되었고,원하는 대학에 합격에 다니고 있습니다. ^^

라온제나의 강사님들은 단순히 답변을 외우게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저만의 이야기를 끌어내어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 수 있도록 정말 섬세하게 도와주셨어요. 

'이런 얘기도 면접에서 도움이 될 수 있구나!' 하고 놀란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개인레슨을 통해 제 목소리 톤과 말하는 속도, 시선처리, 바디랭귀지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훈련받을 수 있었던 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처음엔 카메라 앞에 서는 것도 민망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자연스럽고 진심이 전달되는 말하기를 배웠습니다.

또한 다 같이 모여서 했던 공동 면접 훈련이 너무 좋았어요! 다른 친구들의 답변을 들으며 배우고,

강사님의 피드백을 함께 들으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시간이었죠. '혼자가 아니다'라는 안정감 덕분에 점점 더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면접장에선 긴장보다는 '준비됐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당당하게 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었고, 원하던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지금 저는 대학생활을 정말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별과제나 발표 수업에서도 라온제나에서 배운 프레젠테이션 스킬이 큰 힘이 되고 있어요.

친구들이 "너 발표 진짜 잘한다!"고 말해줄 때마다 라온제나 생각이 납니다.

저처럼 생기부가 평범하거나, 말하기에 자신이 없는 분들이라면 꼭 라온제나를 추천하고 싶어요. 단순한 학원이 아니라, 자신을 믿고 표현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곳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