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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점] 파워스피치 기본_박도이 선생님
작성자 상아 등록일 2019-09-08 15:54:02 조회수 75

라온제나 등록이 이번 해에서는 가장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며 학원을 한번도 다녀본 적이 없기 때문에 주말에 공부, 꾸준한 출석이 과연 가능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학원을 다니며 토요일 오후가 되어야 주말이 맞이하는 기분이 들었지만, 만큼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파워스피치는 발표불안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발표불안은 전에 발표를 하다 스스로에게는 망신 같은, 남들이 보기에는 질타같은 상황을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발표라는 단어 자체도 싫었고, 발표를 해야 상황이 오면 도망치고 싶고 발이 차가워졌습니다. 심지어 무대앞에 서는 발표가 아닌 5-6명이 같이 하는 회의, 미팅 자리에서도 의견 피력을 때면 떨리는 음성과 초조함이 지속되었습니다. 고민이 많았던 차에 라온제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거라도 안되면, 다음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라는 심정으로 등록했습니다. 


파워스피치 수업은 2시간. 길다라고 생각했지만 발표 촬영하고 그것을 같이 보며 피드백주시고, 이론 수업하고 다시 간단히 발표하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저는 불안 뿐만 아니라 논리를 푸는 부분, 자세, 발음, 적극성 등 다양한 문제점이 있었습니다.(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었던..)

피드백은 박도이 선생님이 애정과 진심으로 직설(직접)적이고 심플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좋았습니다. 감정 상할까 빙빙 말을 돌려 알아 듣는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학원에 것은 칭찬받으러 것이 아니라, 저의 문제를 드러내고 문제점을 짚어 개선되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수강생이 지금 당장 처한 상황, 각자의 성향에 따라 피드백을 주시는 부분들이 베테랑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4명정도의 수강생과 같이 들으면 혹여 개개인한테 많이 소홀하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그렇진 않았습니다. 


이번 결정 이렇게 수업을 들은 것이 가장 잘한 것 같습니다.

아직 앞에 서는 두근거리긴 하지만 포기하고 싶은 마음보다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점은 저에게 많은 소득이었습니다.

심화 과정이 남았고, 두달 내가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도 됩니다. 힘들 수도 있겠지만, 만큼 많이 얻어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선생님도 본인 처럼 생각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마음이 닿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연습하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은 몫이니 저만 잘하면 같습니다.

심화 수업도 기대하며 처음 수업 때의 마음처럼 꾸준히, 차근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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