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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점 파워스피치 정다영 강사님의 강의
작성자 원** 등록일 2020-04-04 15:45:14 조회수 97

공식적인 회의나 발표 자리에 가면 늘 가슴이 쿵쾅거리고 얼굴이 달아오르는 등 발표불안증에 시달리는 줄도 모르고 갱년기 증상인가 검사도 해봤다.

내가 라온제나 스피치 학원을 찾은 이유는 금년 1월 1일자로 보직 변경이 되면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어쩔수 없이 말을 해야 하는 업무를 맡게 되면서다.

물론, 과거에도 임유정원장님의 책과 유투브 강의 등을 보면서 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었고 라온제나 스피치 학원을 검색하면서 언젠가는 꼭 가야겠다고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스피치학원을 정하는 데는 고민이 없었다.

상담 결과 예상대로 발표불안증이 있었고, 미리 미리 준비하며 예상되는 돌발상황에도 대비해야 하는 성격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단체수업보다는 1:1 수업이 현재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극복하는데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여 개인레슨을 받게 되었다.

만약, 단체강의를 들었으면 코로나19로 인해 학원들이 휴업하는 지금 상황에서는 매주 수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을 거라 생각하면 개인레슨을 선택한 것이 정말 잘한 일인것 같다.

매주 정다영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며 나도 열심히 익히고 배우면 남들 앞에서 청심원 없이도 떨지 않고 사회도 보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할 수 있는 날이 올거란 희망이 생겼다.

OBC, BAAPC 등을 배우며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도 알게 되었고, 작은 목소리에 조금씩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요즘엔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해서 다른 사람들이 스피치 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평가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저 과장님은 말씀 잘 하시는 줄 알았는데 말 끝을 번번히 너무 올리네, 저 양반은 말만 많지 뭐라고 하는지 요점이 없어.' 등등

라온제나 다닌지 이제 2개월 넘으니 나한테 생긴 습관이다.

앞으로 얼마 안남은 기간도 프리젠테이션과 회의진행기법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우고 익혀 점점 더 발전하는 내 모습을 기대해 본다.

누군가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주저없이 라온제나를 추천할 것이다. 인생을 둘로 나눈다면? 라온제나 다니기 전과 다니고 난 후로 나누어질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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