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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민지나 선생님이 스피치로 마인드 테라피까지 하는 후기
작성자 렛잇고 등록일 2020-07-12 11:37:58 조회수 106

안녕하세요 :) 지나가던 직딩1 입니다. 

저는 사회생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대화에 자신감이 없어서

고민하던 중 검색을 하다가 라온제나 스피치 학원의 존재를 알게되고 수강 등록한 사람입니다.


직장 다니다 보면, 꼼꼼한 클라이언트, 무서운 상사, 초면인 파트너사들 앞에서 말해야 하는 자리가 많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여가시간에도 여러 사람들과 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은데, 왜인지... 친한 친구들이 아니면 말을 버벅대고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기 일쑤였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니까 내가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은 당신에게 예상치 못한 스승이 되기도 하더군요. 꼭 학창시절의 선생님들이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때로는 친구가 내 스승이 되기도 하고 , 그냥 지나가는 할머니에게서 인생의 지혜를 얻기도 하고요, 그렇지 않나요?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라온제나 스피치의 민지나 선생님 뵙고, 

제가 살면서 불편했던 지점들에 대해 명확히 짚어보고 배워나가는 값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회차 수업 진행하며 얻어가는 점들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좋았던 점 간추려서 말씀드릴게요.


첫째로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되었던 놀라운 경험을 얻었습니다. 평소에 유튜브나 미디어 보면서 다른 사람들을 촬영한 영상들만 보았지, 저 자신을 촬영한 영상을 들여다 본 적은 없었습니다. 민지나 선생님께서 제가 말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에 나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보니, 다른 사람들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이고 있으며 내가 어떠한 태도로 앉아있는지가 명확히 보이더군요. 수업 중에도 제가 어떠한 표정이며 어떠한 모습인지, 구두로도 짚어주시기도 하셨지만, 영상으로 직접 내 모습을 보니 머리가 얼얼한 느낌이었습니다. 나를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더라구요. 대화의 기술에는 말 뿐만이 아니라 표정, 몸짓, 태도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들어가있잖아요? 민지나 선생님의 수업은 단순히 말만 배워가는 수업이 아닙니다.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헤드 망치와도 같은 수업이었습니다.


둘째는 긴장감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선생님과 그리고 저의 수강생 동료분들과 함께 이론은 물론 실전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가다 보니, 물론 긴장은 되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선생님께서 연습을 하다보면 스피치 직전의 긴장감도 즐길 수 있게 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긴장감을 완전히 없애야만 완벽한 스피치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게 오판이었습니다. 내가 긴장하고 있는게 느껴지면 더 긴장되시죠? 긴장이 되더라도, 내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면 그 긴장감이 더이상 장벽이 아니게 됩니다. 그 장벽을 뛰어넘는 경험을 몸소 느껴보고 가니 마음 깊은 곳 뿌듯함이 차올랐습니다..


마지막은 스피치는 결국 공감의 기술 점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직장생활 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대화에서도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말만 잘하게 되면 사람들과 더 대화를 잘 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완전 틀렸죠. 스피치는 일방향이 아니라 쌍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여지껏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현학적인 말을 늘어놓아도 그 속에 '내'가 없으면 듣는 사람의 공감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나를 꺼내놓아야 상대방을 공감을 얻는 다는 것을 민지나 선생님 수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수업 내내 나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게 하십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계속해서 나를 찾게 하시고 그러다보니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명확해 지고, 놀랍게도 듣는 사람들도 더 공감할 수 있는 진실된 이야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나를 이해하니, 듣는 청자들이 무엇을 듣고 싶어할지도 뚜렷하게 보이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민지나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배운 점들에 대해서는 더 이야기는 하고 싶지만 글이 길어져 이만 줄입니다. 

라온제나 와서 참 좋은 스승 네 분을 만났습니다. 민지나 선생님과 같이 수업을 함께 했던 수강생 동료분들 3분 인데요,

이 네 분과 열정적이고 화목한 수업 분위기 속에 스피치 배울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저는 이 다음엔 보이스 수업도 궁금해서 들어보려고 합니다.


무튼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

어서 문제점 해결하시고 마음 편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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